지옥을 너무 좋아하는 모 교회 이것저것

신종플루 재앙인가? 에서 트래백합니다.

사실 저런 드립이 한두번 있었던 것도 아니지만, 조이풀(기독교 만화전단지 제작사이트)에서 저 전단지의 교회와 그 교회에서 주문한 다른 전단지를 보고 있잖니 



이 교회는 지옥을 너무 좋아한다!!!



라는 생각이 저절로 든다.

다음은 그 교회의 만화전단지들이다.







이 중에서 마지막의 고통은 왜 있는가를 뺀 다른 전단지들은 지옥이라는 것을 내세워 협박에 가까운 이야기를 담고 있다.

특히나 지옥의 형벌 장면과 천국의 장면을 같은 면에 대비시켜 배치해 지옥을 더 강조하는 모습도 보인다.


사실, 이 지옥 개념은 핍박받던 기독교가 '죽은 후에도 이꼴일줄 알아 두고보자!'라는 보복성인 이미지가 강하다. 그러다 보니 믿지 않는 자는 무조건 지옥행이다. 결국 현실은 이래도, 마지막에 웃는건 기독교인들이라는 것이다


중세의 천국과 지옥 그림, 천국에 있는 자들이 지옥에서 형벌을 받는 자들을 내려보고 있다.



문제는 바로 저 전단지를 만든 교회를 비롯한 많은 교회들이 이런 보복성적 지옥개념이 아직도 통하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사랑'을 외쳤던 예수가

단지 믿지만 않았을뿐  바르게 산 청년을, 

기독교를 모르고 죽은 과거의 선량한 사람들을 

지옥에 보낸다는게 얼마나 모순되는지 왜 생각하지 않을까..



p.s 아 종교글을 절대 안쓸려고 했는데..............

박정희찬양글이 나올줄은 알았지만 이건 좀 심했다... 세상사













이야 아주 그 이전의 역사를  무시해버리는 저 센스...

내 예상을 뛰어넘는구나....



구글 크롬에서 이오공감 보지 않기 이것저것

나는 그냥 이글루질이나 하고 싶은데 이오공감이 신경쓰인다는 분들을 위해 몇자 적어봅니다

우선 크롬 4.0 개발자 버전에만 가능하다는 것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개발자 버전은 이곳에서 다운이 가능합니다.

4.0버전은 플러그인을 공식으로 지원합니다.  이곳에서 크롬용 AD블럭을 설치합니다.

블럭 버튼을 누르고..

저렇게 영역설정을 해줍시다.

그리고 나면?


깔끔하게 텅빈 화면을 볼수 있습니다...

테마게임 에피소드 몇개 방송

1. 김국진은 소위 잘나가는 광고제작자다. 잘나감에도 불구하고 언제나 주변은 돌보고 노력하는 자세로 인해 주변의 평가도 좋다.

그러던 중 김국진의 광고가 표절시비에 휘말리게 된다. 김국진은 상심해 하고, 이런 김국진을 위로해 주기위해 주변인물들이 하나둘 나타나 표절시비가 자신때문이라며 용서해달라한다. 

그런데 그 고해성사가 하나같이 말이 되지 않는 것 투성이다. 광고모델은 자신이 외국의 모 배우와 너무 비슷해서 표절시비가 붙으거라고 말하고, 촬영감독은 자신의 기법이 외국 기법과 비슷해서 표절시비가 붙은것 같다는 등의 말들을 한다.

자신을 믿어주는 사람을 만나고 돌아온 김국진은 자신이 아무렇지도 않게 표절한 외국광고들에 대해 생각한다.


2. 김국진은 방송국 음향부의 신입이다. 그런데 다른 직원들과는 달리 김국진은 정말 그대로의 소리를 담으려고 해서 꼴통 취급받기 일쑤다. 
부수는 장면에서는 정말로 물건을 부수는 등의 행동을 하거나, 동물의 소리를 진짜 그 동물을 찾아서 녹음을 하는 거였다.

그러던 중 희귀 새 다큐멘터리의 부화씬 소리녹음작업이 들어온다. 다른 직원들은 계랸을 이용해서 녹음을 하려고 하지만, 김국진 혼자 산속을 몇일간 뒤져 진짜 새의 부화씬을 녹음하는데 성공한다. 

몇년 후 상사가 된 김국진은 새로 들어온 신입이 과거의 자신과 같은 행동을 하는 것을 보고 환하게 웃는다.




3. 김국진은 무명 개그맨이다. 언제나 집에선 어머니에게 구박만 받는다. 그러던 중 우연히 땜빵으로 무대에 올라서게 되고 엄마의 구박을 소재로 개그를 치는데 이게 대박이 난다. PD는 김국진에게 더큰 무대를 마련해 주지만, 김국진이 그 무대에 올라가려는 순간 엄마가 쓰려졌다는 소식을 받는다.

그러나 김국진은 무대에 올라서서 엄마의 구박 개그를 하고, 관중들이 웃는 장면과 엄마가 병원에 실려가는 장면이 오버랩되면서 드라마는 끝난다.


4. 김국진은 여성스러운 남자다. 그렇기 때문에 언제나 주위에서 남자다워질것을 요구당한다. 하지만 김국진에게는 만만치 않은 일이었다. 이러저런 남자다워지기 소동(불량배에게 덤비기, 큰소리 치기등등) 몇년 후 김국진이 가장 남자다운 남자가 되었다는 나레이션과 함께 여성스러운 옷을 입은 패션디자이너 김국진이 등장한다.

가장 남성다운 남자란 자신의 있는 그대로 성공한 남자가 아닐까 라며 드라마는 끝난다.

5. 김국진은 2라는 숫자에 강박관념을 지니고 있다. 

어릴적부터 시작된 강박관념은 점점 심해져 사랑하는 여인을 만나도 둘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강박관념에 의해 다른 사람을 대동할 정도다. 

결국 김국진은 사랑하는 여인곁은 몰래 떠나고, 몇년 후 우연히 다시 고향에 들린 김국진을 옛애인이 찾아낸다.

도망칠려는 김국진을 향해 이제 우리는 둘이 아니라고 애인이 외친다.

그리고 애인의 뒤로 국진의 아들이 나타난다. 애인은 김국진은 안고 이제 우리는 셋이야. 괜찮아 
 
라고 말하곤 드라마가 끝났다.


6. 김국진은 타고난 싸움꾼이다. 태어나서 단 한번도 맞아본적이 없다는 것은 그의 가장 큰 자랑이다. 

그러나 싸움도중 생애 처음으로 한대를 맞는다. 그다지 강한 펀치도 아니었지만, 그 한대에 의해 김국진은 아픔이라는 걸 알게 되고 결국 싸움을 못하는 인간이 되어버린다.



p.s 어디까지나 기억에 의존해 쓴거라 다른게 있을지도 모릅니다(...)

홍기훈이랑 김진수 관련 에피는 나중에 생각나면 적을지도...............


김국진과 러브플러스 게임



'언제나 여자에게 차이는 가난뱅이 김국진은 어느날 친구에게 새 여친을 소개받는다. 새 여친을 만난 이후 김국진의 인생은 180도로 변한다. 언제나 주눅들여 여자앞에서 말한마디 못했던 그는 새 여친앞에선 당당했다. 돈이 없어 제대로 된 데이트도 못했던 과거와는 달리 여친이 원하는 선물은 뭐든 사주고, 심지어 흔히 말하는 스펙이 달라지기 시작한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은 게임이었다. 친구는 여친이 없어 외로운 국진에게 새로 개발한 여친사귀기게임을 소개시켜준 것이다. 결국 드라마는 김국진이 벤치에서 노트북화면속의 여친과 대화를 나누는 장면을 보여주며 끝난다.'




무려 10년전쯤 MBC '테마게임'에서 나온 에피소드다. (시대를 너무 앞서갔다.)

사실 이때만 해도 저런일이 가능 할까 했는데......................




이미 이런일이 가능해지고 있더라...




그건 그렇고 국진씨..지금도 외로울텐데 러브플러스 보내주기 운동이라도 벌려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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