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플루 재앙인가? 에서 트래백합니다.
사실 저런 드립이 한두번 있었던 것도 아니지만,
조이풀(기독교 만화전단지 제작사이트)에서 저 전단지의 교회와 그 교회에서 주문한 다른 전단지를 보고 있잖니
이 교회는 지옥을 너무 좋아한다!!!
라는 생각이 저절로 든다.
다음은 그 교회의 만화전단지들이다.
이 중에서 마지막의 고통은 왜 있는가를 뺀 다른 전단지들은 지옥이라는 것을 내세워 협박에 가까운 이야기를 담고 있다.
특히나 지옥의 형벌 장면과 천국의 장면을 같은 면에 대비시켜 배치해 지옥을 더 강조하는 모습도 보인다.
사실, 이 지옥 개념은 핍박받던 기독교가 '죽은 후에도 이꼴일줄 알아 두고보자!'라는 보복성인 이미지가 강하다. 그러다 보니 믿지 않는 자는 무조건 지옥행이다. 결국 현실은 이래도, 마지막에 웃는건 기독교인들이라는 것이다
중세의 천국과 지옥 그림, 천국에 있는 자들이 지옥에서 형벌을 받는 자들을 내려보고 있다.
문제는 바로 저 전단지를 만든 교회를 비롯한 많은 교회들이 이런 보복성적 지옥개념이 아직도 통하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사랑'을 외쳤던 예수가
단지 믿지만 않았을뿐 바르게 산 청년을,
기독교를 모르고 죽은 과거의 선량한 사람들을
지옥에 보낸다는게 얼마나 모순되는지 왜 생각하지 않을까..
p.s 아 종교글을 절대 안쓸려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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