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국진과 러브플러스 게임



'언제나 여자에게 차이는 가난뱅이 김국진은 어느날 친구에게 새 여친을 소개받는다. 새 여친을 만난 이후 김국진의 인생은 180도로 변한다. 언제나 주눅들여 여자앞에서 말한마디 못했던 그는 새 여친앞에선 당당했다. 돈이 없어 제대로 된 데이트도 못했던 과거와는 달리 여친이 원하는 선물은 뭐든 사주고, 심지어 흔히 말하는 스펙이 달라지기 시작한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은 게임이었다. 친구는 여친이 없어 외로운 국진에게 새로 개발한 여친사귀기게임을 소개시켜준 것이다. 결국 드라마는 김국진이 벤치에서 노트북화면속의 여친과 대화를 나누는 장면을 보여주며 끝난다.'




무려 10년전쯤 MBC '테마게임'에서 나온 에피소드다. (시대를 너무 앞서갔다.)

사실 이때만 해도 저런일이 가능 할까 했는데......................




이미 이런일이 가능해지고 있더라...




그건 그렇고 국진씨..지금도 외로울텐데 러브플러스 보내주기 운동이라도 벌려야 하나(............)




트랙백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TrackbackURL : http://l4d2.egloos.com/tb/4251171 [도움말]

덧글

  • 鬼畜の100 2009/10/09 01:24 # 답글

    정말 ㅎㄷㄷ ... 이거 장난이 아니네요.. 시대를 앞서가는 시나리오...
  • 靑山 2009/10/09 12:10 #

    저 에피소드의 무서운 점은 실제 현실세계의 김국진은 게임에 빠져 더 망해가고 있었다는 거..(...)
  •  sG  2009/10/09 01:42 # 답글

    테마겜 좆았는데 OP는 김건모
  • 靑山 2009/10/09 01:44 #

    테마게임시절만 해도 김국진, 김건모 둘다 잘나갔는데...
  • Feelin 2009/10/09 01:52 # 답글

    테마게임 스토리 좀 추려봐도 지금 다시 드라마로 만들어도 대박날게 되게 많았었는데..
  • 靑山 2009/10/09 01:54 #

    요새 말이 많은 표절문제나 남녀 문제도 다룬 드라마였죠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지역통계